정원이 깔끔하게 잘 조성되어 있음.
여름에 갔지만 중간중간 그늘이 있어서 쉴공간은 충분함. 그래도 봄이나 가을에 가는걸추천.
월요일휴무.
스타벅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음.
산책하기 좋은 공원. 구글맵 상으로는 꽤나 넓어보이는데 전체 다 돌아다닐만한 거리이다. 숲 같은 곳도 있고 넓게 펼쳐진 곳도 있어 여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벚꽃철에는 유명하다는 것 같다. 여름에는 땀 흘릴 각오 하고 가시길. 양산 필수.
입장료는 약 5천원정도 하고
난 4월 평일 아침 오전 9시 문열릴 때 딱 들어가서 사람이 많이 없었다
그리고 4월이라서 그런지 날씨도 너무 좋았고
군데군데 지고 있는 꽃들이 있었는데
이마저도 너무 분위기 있게 느껴졌달까..?
혼자 멍때리며 쉬기도 좋고
공원이 넓어서 조용히 산책하기도 너무 좋은 장소!
시끄러운 도쿄 도심이 지친다면 공원에서 쉬어가는 것도 좋을듯
도심 속의 허파
사무라이들의 놀이터라는 신주쿠 교엔
입장시 500JPY입장료가 있으나, 공원의 웅장한 넓이와 깔끔함을 보면 납득이 간다.
도쿄의 유흥가인 신주쿠 옆 공원이 이 정도로 깨끗이 관리되려면 소액의 입장료는 필수일 것.
도심지 관광에 지친 사람들이 오전에 잠시 들르기 너무 좋은 곳.
500엔의 입장료가 있지만 전혀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너무 매력적인곳이었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산책로를 걸으며 시원해지고 넓은 들에서 아이들, 가족, 동아리, 친구들이 저마다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는것을 보며 따뜻해지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기분 좋은 공원이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요요기빌딩과 공원의 모습을 찍는것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전에 공원을 산책하시고 '신주쿠공원앞'역 근처에서 카페를 가시면 정말 좋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500円の入場料がもったいなくなかった、本当に良い公園でした。
緑豊かな散策路を歩きながら爽快感を感じ、
広々とした野原で子供たちと家族、サークル、友達がそれぞれ幸せな時間を過ごしているのを見ながら暖かさを感じられる、
本当に気持ちよくて幸せな公園でした。
位置ごとに感じが違う代々木ビルを撮るのも楽しかったです。
公園を楽しんでから'新宿公園前駅'近くのカフェに行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