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Nakamise Shopping Street
이 핫플레이스는 정말정말 규모가 큽니다. 각 구역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컨셉이 다 달라서 너무 신기했어요. 맛집도 정말많고 작은 상점도 정말 많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This hot place is really really big. Each area has a different atmosphere and concept, so it was really interesting. There are a lot of delicious restaurants and a lot of small shops, so it was really fun😁
좁은 길목에 전세계의 관광객이 모두 몰리다보니 매우 혼잡스럽습니다. 여유롭게 쇼핑을 하기는 어렵네요. 이동하기 어려운 정도이니 바로 옆의 한가한 뒷길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기념품과 먹거리가 있는 점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보다 가마쿠라의 코마치도리가 훨씬 먹거리나 구경거리가 다양하고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카미세도리에 있는 상점 중 이 사진속의 상점과 판매하는 직원.엄청 불친절합니다. 중국단체관광객인지 물건을 샀는데 돈만내고 물건을 안가지고 가는것같았는데. 아줌마직원이 그냥 돈만 챙기는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저는 선물을 아주 많이 샀으나 비닐봉지 한개만 주길래 하나만 더 달라고 요청하니 '절대 줄 수 없다'며 '선물 하나를 사도 여러개를 사도 비닐봉지 한개만 준다'고 하며 냉랭한 목소리로 아주 불친절했습니다.
진짜 기분 나쁘게 외국인 손님을 대하는 모습에 민망할정도였습니다.
일본을 수십번 갔지만 저런분 처음봅니다.
결국 호텔까지 걸어오는동안 비닐봉지는 너덜너덜 찢어지고 많은 선물들을 안고와야 했습니다. 비닐봉지 한개에 여러개의 선물을 담아온것이 무리가 된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도 도쿄의 유명한 관광지인데 일본의 특징인 친절한 상인의 모습은 사진속의 직원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런 직원이 관광객을 무시하고 일어 못한다고 얼렁뚱땅 넘어가고 불친절하게 계속 대응한다면 일본 아사쿠사 이미지까지 나빠질것입니다.
단언컨데 저 직원이 저런 마인드로 계속 아사쿠사 나카미세도리에서 일한다면 관광객들에게 나쁜영향을 많이 줄 것같습니다.
코로나도 아닌데 마스크 하고 웃지도 않고 인사도 않하고 생각할수록 기분 나쁘게 장사하던 저 직원때문에 아사쿠사 갈때마다 나쁜기억으로 남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