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Ginkaku-ji (Silver Pavilion)
아침 일찍 나와 거의 카운터 오픈 시간쯤에 오니 사람도 많지 않고 정말로 좋았음. 입구를 지나 보이는 잘 꾸며진 정원과 건물도 무척 아름다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원 뒤쪽으로 나 있는 오르막 길이 정말 좋았다. 마치 규모를 줄여놓은 산을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공기도 정말 신선하고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면 은각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정상에 도착하는데 거기서 보는 뷰가 정말 아름다움
교토에서 다녀온곳중에서 제일 만족했습니다
다른 관광지들 보단 접근성이 아쉽긴하지만
시간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은각사 정원, 일본 정원 문화의 산실
• 은각사 정원은 일본 교토에 있는 정원으로, 일본 정원 문화의 산실로 여겨진다.
• 은각사 정원은 은사탄과 연못, 동산 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정원으로 유명하다.
• 은각사 정원은 서원조정원 양식으로 분류되며, 건물과 정원과의 상호 조망관계, 산책로 주변 풍경 등을 중시한 것이 특징이다.
• 은각사 정원은 실정시대를 대표하는 정원으로, 정원 소유주의 개인 취향이 깊게 반영된 사례로 여겨진다.
• 은각사 정원은 일본 정원 문화의 산실로, 자연색으로 채색한 정원으로 아름다움의 본질을 말하고 있다
입장료 500엔에 부적까지 같이 줍니다
부적에는 가내안전과 복을 빌어주는거 같았어요
일본 학생들도 견학 많이 오던데 귀엽더라구요
산책하기 좋고 걷고있으면 마음이 편안 해요
아침일찍 가면 관람객이 그리 많지 않아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교토 도심에서 버스로 한번에 이동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