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 청수사, 은각사, 아라시야마입니다. 그곳들도 좋으나 전 이곳을 최고로 뽑습니다. 일본식 정원의 극치를 볼수 있으며 영관당에 들어가기 전 근처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내부는 신발을 벗고 구경해야하며 화살표를따라 구경하면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습니다. 파고다는 내부 관람후 다른 길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서 교토 전경을 구경해보세요. 어느계절이나 좋으나 가을이 특히 기대되는 곳입니다. 저는 7월 말 방문했고 많이 덥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