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이 동그란 스티커로 옷에 붙여서 출입하게 하는 시스템. 입장권은 크게는 두 종류 낮관람과 일루미네이션을 포함한 종일 관람. 거기에 진행중인 곤충전과 식물원 안에 있는 레스토랑의 점심이 옵션으로 선택 가능. 레스토랑이 생각보다 괜찮았음.
식물원 안에 거위나 염소, 일본원숭이와 카피바라, 거북이 등도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함. 거위나 새들은 먹이(200엔)를 자유롭게 줄 수 있고 일본원숭이와 카피바라는 같은 우리에 있는데 정해진 시간에 안에 들어가 먹이 줄 수 있음.(먹이와 입장권은 각각 구매해야함)
한적하게 반나절은 즐길 수 있는 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