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시로이 고이비토 공원(초콜릿 공장)
일본에서 유명한 초콜릿 쿠키 시로이코이비토 본사가 있는 테마 파크입니다.
실외에 다양한 시설과 정원이 있어 어린아이들과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실내에는 초콜릿 관련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는데 수많은 인파로 계산하는데만도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인기있는 제품은 공항 면세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며 주변 관광하는 것을 권합니다.
유료 구역과 무료 구역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정문에서 바로 들어가는 곳이 유료 구역입니다. 인당 8000엔입니다.
무료 구역으로 가면 상품 판매하고, 개인 원하는 사진으로 과자상자에 인쇄해주는 프로그램은 12시도 안되 품절되었습니다. 거의 중국 관광객이고 대량 구매해버려서 품절이 많습니다. 메멘토에 상자 인쇄하시려는 분은 바로 무료 코너부터 가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료 구역만 봐도 충분할듯합니다.
삿포로시에서는 전철 포함로 20분 이상 이동해야합니다. 도보로도 10여분 정도는 걸어야 하는데 그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할만 한 장소입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좋은 사진을 많이 얻을 수 있께 잘 꾸며진 정원이 있고, 인당 800엔인 유료관람 구간에서는 이시아 제과의 역사와 시로이 코이비토의 개발 및 제작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공정도 볼 수 있고 인형들로 귀엽게 꾸며진 공간도 있습니다.
도자이선을 타고 2번 또는 5번 출구에서 내려서 길 따라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