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시로이 고이비토 공원(초콜릿 공장)
24.07.21
패키지 여행 코스.- 관광버스 이용.
주차장은 있는데 주차비가 있는지 모르겠음...
정원구경 이런 건 무료임.
꽤 시내권에 있어서 대중교통 여행도 가능할듯. 그냥 잘 꾸며진 테마파크 느낌인데, 일정 시간마다 공원에서 노래나오고 인형들이 춤추고 하는 이벤트가 있다.(꽤 길다...)
공원이 예쁘게 꾸며져있고 건물들도 아기자기해서 구경하면서 사진찍기 좋음. 내부에 시로이코이비토 샵이 있는데, 다른 브랜드들은 시내에서 다량구입하는게 면세보다 싼데, 여기는 면세에서 사나여기서 사나 똑같다함. by 가이드.
정원구경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은 명소.
800엔 관람권을 구매 후 들어가시면 초콜릿 공장의 역사와 공장 내부 견학, 카페, 초콜릿 제작 등 유료 관람시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름다운 정원과 선물용 초콜릿 구매만 생각하시면 외부만 구경하셔도 충분합니다! 봄과 여름에는 아름답게 정원을 꾸며놔서 내부보다는 외부가 더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12시 ? 1시? 정각에 외부 건물에 전시되어 있는 인형들이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평일 10:50에 도착했는데도 본관(?) 주차장은 만차여서 주변 타임즈 주차장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주차 후 티켓 오피스에서 사전 예약한 QR코드(유료체험)로 티켓팅 후 입장했고, 입구 앞에서 주차 할인권을 받았습니다.
* 주차비는 600엔에서 300엔으로 할인되었습니다.
과자가 만들어지는 것을 구경하고, 과자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 튜브가 막혔을 때는 이쑤시게로 잘 뚫어주세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듯한데 도심 근처에 있어서 인지 사람이 많습니다. 한국말로 도떼기 시장^^
이전에 다녀왔던 ROYCE' 초콜릿 공장은 외곽이라 조금 한적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