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홋카이도 신사(北海道神社)
큰 의미를 두고 방문한다기 보다는 삿포로 여행가서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곳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내려 산책하는 기분으로 신궁까지 갈 수 있도록 길이 조성되어있습니다.
다만 무릎이 안좋으신 어른과 함께 가야한다면 렌트카 또는 전세버스 아닌이상 지하철역에서 조금 걸어야한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일본 특유의 복장과 건축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 개척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지은 신궁.
개척신사답게 주변에 전승비 등이 있더군요.
부지도 넓고 공원처럼 둘러 보기 좋습니다.
이곳 주인(고슈인)은 미리 적어둔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주인장을 구매하면 직접 적어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신궁 벚나무의 매실로 담근 매실주를 판매하는 것이 또다른 포인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