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홋카이도 신사(北海道神社)
공원 가운데에 있는 신궁이라 걷기는 했지만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고 제가 간 날 날씨가 정말 좋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일본인들 사원 앞에서 동전 던지고 기도? 소원? 빌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운세뽑기도 할 수 있고 기념품도 판매합니다. 날씨 좋은 날 오면 정말 좋으니 추천합니다.
훗카이도 유일의 신궁이라고 들었고 동물원과 함께 있어서 크기가 큰 것 같습니다. 청설모도 많았어요 3가지 신 이외에도 메이지 천황을 모시고 있어서 관련한 업적 등도 전시 되어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오타루 가는 길에 들렸는데 동선은 좀 나쁘지만 못갈거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