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Ryozen Kannon Temple
청수사나 은각사에 비하면 매우 한적한 곳 입니다.
입장료는 300엔이고, 입장료를 내면 관리자께서 향을 한 개 피워서 안내문과 같이 줍니다.
불상의 크기는 압도적이지만 아름다움도 느껴집니다.
불상 왼쪽으로 큰 여의보주가 있는데 소원을 빌면서 3바퀴를 돌면 소원을 이뤄준다고 합니다.
청수사, 산넨자카, 니넨자카 지나다보면 금세 여기에 도착합니다.
여의보주 때문이라도 한번은 와볼만 합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입장료 300엔이 조금 비싸다 느껴질 수도 있긴한데
사람 많은 교토에서 굉장히 조용한 관광지라고 생각하면 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나름 열심히 꾸며져있습니다
이거 보려고 여기 올거는 아니고
기요미즈데라 가셨다가 이동하실 때 들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