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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 후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히데요시의 부인인 키타노만도코로(네네, 출가하여 고다이인코게츠니(高台院湖月尼)이라 칭함)가 케이초우(慶長) 11년(1606)에 세운 절이다.
5월 말 방문, 봄 라이트업 후, 가을 라이트업 전이라 그런가 공사중인 곳이 많고 교토에서 방문한 관광지 중에 가장 관리가 허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즌에 맞춰 간다면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기요미즈데라에서 내려오는 김에 갔는데…soso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