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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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i-ji Temple

4.4 (200)Tourist AttractionPlace Of WorshipPoint Of InterestEstablishment

Immerse yourself in a sanctuary where history whispers through ancient pines and the air is thick with the scent of tradition. Nestled in the heart of Kyoto's Higashiyama District, Kodai-ji Temple stands as a testament to love and devotion.

It was founded in 1606 by the widow of Toyotomi Hideyoshi, a pivotal figure in Japan's unification. This Zen Buddhist temple, part of the Rinzai sect, encapsulates the generosity of a bygone era.

Its meticulously crafted gardens mirror the seasons, and its architecture speaks of luxury and contemplation. Kodai-ji is not merely a temple but a bridge to the past, inviting you to tread its storied paths, where every stone tells a tale of power, passion, and eternal devotion.

Venture into the serene embrace of Kodai-ji Temple and let the elegance of history enrich your soul. This journey awaits you, a step into tranquility and a leap through time.

Discover Kodai-ji, where the legacy of Japan's great unifier and the enduring spirit of his beloved converge in beauty and peace.

Hours

9:00 AM - 5:00 PM

Closed

No closing days

Available

All year

Minimum Age

All ages are welcome

Admission Fee

600 yen (Adults)

250 yen (High school and junior high school students)


Hours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9:30
Phone
+81 75-561-9966
Website
www.kodaiji.com

The area

Address
일본 〒605-0825 Kyoto, Higashiyama Ward, Shimokawarachō, 高台寺下河原町526

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odai-ji Temple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 후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히데요시의 부인인 키타노만도코로(네네, 출가하여 고다이인코게츠니(高台院湖月尼)이라 칭함)가 케이초우(慶長) 11년(1606)에 세운 절이다. 5월 말 방문, 봄 라이트업 후, 가을 라이트업 전이라 그런가 공사중인 곳이 많고 교토에서 방문한 관광지 중에 가장 관리가 허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즌에 맞춰 간다면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기요미즈데라에서 내려오는 김에 갔는데…soso 합니다.
Profile
_세포분열
2024. 6. 1.
입장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기껏 교토까지 왔는데 보고 갈만한 절. 연못과 마당 그리고 잘 가꿔진 대나무숲까지 구성이 좋아서 구경하러 들르기 좋은곳 또한 유명 관장지인 니넨자카랑도 그다지 멀지 않아 접근이 괜찮은곳
Profile
정해철
2024. 2. 27.
10월 라이트업 시 방문했었습니다. 낮에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편이 저녁에는 불편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4월 말 라이트업을 한다길래 밤 8시쯤 방문했으나 생각보다 메인 건물들이 잘 안보여서 아쉬웠네요. 대나무숲 라이트업은 좋았습니다. 고다이지에도 치쿠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또한 네네의길에서 올라가는 입구가 정말 이쁩니다.
Profile
Yoon Jaehyun
2023. 10. 2.
여기 야경이 니조성 야경보다 가성비가 훨씬좋습니다 니조성은 입장료가 인당 2200엔이고 고다이지는 인당 600엔이에요. 니조성도 좋긴했지만 1000-1200엔정도가 적당한듯해요 아기자기한게 많은 고다이지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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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Kim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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