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물이 떨어지는 것도 긴팔을 챙겨입어야 할 정도로 거슬리지 않아서, 리뷰들을 보고 가져갔었지만, 입지 않았어요.
동굴도 멋있었고, 신비로웠어요. 좀 긴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적당한 길이었다 생각합니다.
공연도 재미있었고,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뷔페는 단체 손님만 가능한 것이 아쉬웠어요
옆에 식당에서 먹었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2016년 이후 재방문
석회암 동굴이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시원하게 보여준다.
동굴의 조명발은 좋다. 약간 습해도 비교적 시원하지만.. 다시 3회차 방문하겠냐면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
(살아있는)석회암 자연동굴은 그 자체로 신선하며 류큐의 자연과 민속, 상품을 엮은 체험형 테마파크인데...
젊은 세대들에게 맞을까?
어린이들에게 감동적일까?
장년층에게 아련한 추억을 선사할까?
잘 모르겠다.
다른 일정을 모두 치우고
오키나와월드를 맨 앞에 둬야한다까지는.. no
신비하고 놀랄만한 종유동굴 멋있는 경험했습니다. 맑은 지하수물 작은 폭포도 있고 길이도 상당히 길어 최고의 추천 명소입니다. 하나 흠이라면 마지막 코스 부근의 사진 한장에 3천엔 제안은 여행객의 초이스지만 계속된 신비롭고 좋은 추억을 흐리게 하는 것 같으니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동굴은 한국과다르게 덥고 습하지만 종유석이 비교적 잘보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오키나와 문화를 접할수있습니다.
패키지패스를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사진찍는곳에 핸드폰 거치대가있어 편리합니다.
동굴 길이가 생각보다 꽤 길고 굉장히 신비로움
동굴을 나오면 바로 넓은 야생의 열대? 모습이 보입니다.
한바퀴 쭈욱 둘러보는데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