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 택시를 카고 방문한 교토교엔입니다. 😄😄 교토의 조용한 정취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주위에 디저트 가게들이 많으니 방문 후에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장소가 매우 넓으니 시간이 여유로울 때 방문해 주세요.
블로그나 리뷰에 왜 추천 안 하는지 이유를 알겠음. 교토 다른 곳들보다 조용하고 심플하고 사람도 많이 없음. 화려하고 재밌고 볼거 많고 딱 관광지 좋아하는 사람한텐 추천 안하지만 조용한곳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너무 넓고 단조로운 것이 단점
조용히 여유로운 산책하기엔 좋음.
4시정도면 들어갈만한 장소들이 문닫으니 일찍 가시길..
담벼락에 붙지 마세요 경보가 울림.ㅎㅎ
24년 12월 초 방문.
북쪽으로 들어와서 고쇼 주변만 둘러보니 참 아쉽다. 나무 큼직하고 단풍도 잘 들었지만… 단풍구경하러 온 여행이라 그 자체로 큰 감흥은 없었음. 이정도 단풍은 다른데서도 많이 본다는 것이다… 고쇼도 예약 안하면 못들어가니 별 소용이 없다.
고쇼를 입장하거나, 남쪽까지 정원 전체를 보거나, 나무 큼직한 걸 좋아하면 괜찮겠다. 난 다시 와봐야 제대로 된 판단이 가능할 듯.
최악.표지판도 없고 예약을 하고 가야 하지만 예약후 메일에는 어디로 와야하는지 안내도 되어있지 않음. 부지는 무식하게 넓어서 시간만 낭비함. 비추임. 경내에 안내원 한명 없음.
The worst spot in Kyoto. There in no signal to guide to the entrance. I’d resereved but they nothing to guide to the site and entrance to the tour. The area is too big to enjoy strolling. Not recommend this s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