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
8달전 리뷰만 봐도 입장료900엔 이었는데 현재는 1200엔 던전밥 작가 특별전 때문에 방문했지만 그거 아니었으면 여길 1200엔에? (굿즈도 다 팔려서 거의 없었음) 사람 많고 시설 오래됐고 책도 전시도 여기저기 중구난방이고 관리도 잘 안되서 곰팡이냄새 나고 전체적으로 수준이 매우 낮았음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오래된 학교 같았음 일본인이 옛날 만화를 읽으러 오는거라면 추천,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은 비추
この内容でこの入場料は高すぎる💸いい博物館とは思えないレベル⤵︎博物館より古い学校みたい🏫
일본어를 좀 알면 관람하는데 여러모로 좋음. 우선 입장료가 성인 기준 900엔이어서 그냥 좀 둘러보기만 할까하고 들어가기엔 비쌈. 그리고 11시30분하고 2시에 인형극을 해서 시간 맞으면 보기 좋음, 난 못 봄. 얘기들 있을수 있는데가 있는데 한 2살정도 되는 얘기 데리고 놀고 있는 서양인 엄마도 있었음. 그리고 입구 옆에 가볍게 먹을 수있는 카페(콜라보 o)도 있어서 거기서 먹어도 됨
어릴 적 읽던 만화는 모두 일본 만화였네요. 연도별로 모아둔 만화책들이 매우 흥미롭고 재밌어요 굉장히 넓고 3층까지 있어요. 1층 굿즈 샵도 넓으니 들러보세요.
한국어로 된 만화책도 몇가지 있어서 재밌어요 900엔이 아깝지 않았어요.
대신 단체관광객이 생각보다 많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