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Fushimi Inari Taisha
교토 관광지 중 개인적으로 최고 3곳을 꼽으라면 금각사와 아라시야마 치쿠린과 더불어 이 곳을 꼽겠음. 신사 본관과 별개로 신사 정상은 시간을 들여 힘들게 올라가야 하며 올라가는 길 도리이가 참 아름답다. 늦봄에서 가을까지 절정일듯 하며 여름에 시원하여 가기 좋을 듯 하다. 참고로 정상까지의 힘듬은 개인적으로 한국에 남한산성 오르는 정도에 난이도라 생각 함.
아침 저녁 분위기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이른 저녁에 가니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신사의 느낌이였어요.
대기업이 만들어줬다는 신사 붉은 기둥을
지나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끝까지 올라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생각하는 돌? 그것도 있으니
찾아보면 좋고~ 부적 종류도 많은 절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