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pper part is narrow, but there is no personnel control from below
It's crowded in the narrow top
It's dangerous.
The view is good, but I don't recommend it for safety reasons.
The fine patch is wonderful.
Lighthouses are dangerous.
I recommend that you only take pictures below
Next to the statue of a lion nearby
There's a delicious burger place that doesn't even come out on GoogleMap.
상단부가 좁은데 아래서 인원통제를 하지않으니
꼭대기 좁은곳에 사람이 북적거려
위험합니다.
뷰는좋지만 안전상의이유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잔파곳은 멋지구요.
등대는 위험합니다.
아래서 사진만찍으시길 추천
근처 사자상옆에
구글지도에 안나오는 맛있는버거집 있어요~
석양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정도이다.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다.
주변에 식당도 있는편이나 낙조시간에는 다들 문닫기 시작하는 듯 하다.
아쉽다.
아이스크림 버스도 철수하더라.
정말 내인생 최고의 낙조장면을 보았다.
꼭 시간 맞춰 일몰을 바라보기 바란다.
참고로 의외로 사람들이 낙조시간에 맞춰 많이 와있었다.
그리고 운동화 필수! 돌들이 날카롭고 불규칙해서 넘어지면 답이 없다.
또 사람들이 명당자리에 삼각대 들고 콕콕 박혀있으니 미리 기다리는 것도 방법일듯 하나 그냥 눈으로만 봐도 좋다.
아직도 여운이 있는듯 하다.
꼭 가보시길 바란다.
만좌곶보다 더 깊은 인상을 줬던 곳.등대는 꼭 올라가보길 권한다. 입장료 200엔(성인)이지만 2000엔의 값어치를 한다. 그리고 나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꼭 드셔보시길.맛있다기보단 높은 등대를 오르내린 자신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자. 오키나와에서 봤던 자연경관 중 단연 최고라 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