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마에다 곶(마에다 플랫)
스노클하기 좋아요. 아직 못걷는 아기랑 다녀왔는데 샤워장이 더러워서 구명조끼 위에 올려놓고 씻겼어요. 샤워장 코인기계라 100엔 먹었어요😭 100엔 짜리 넉넉하게 가지고 들어가세요~ 샤워장 앞에 자판기가 많으니까 자판기에서 음료 뽑아서 잔돈 많이 들고 들어가시는거 추천드려요 물이 넘 짧게 나와요😢
주차장에서 마에다 비치에 대한 이정표 같은것이 없어서 블로그 참고해서 찾아가던중 거의 다 왔을 즘에 일본인 스쿠버강사에게 마에다 비치가 이 방향이 맞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하고 다시 주차장 방향을 알려주며 그쪽이라고 거짓말을하고 오늘은 파도때문에 수영을 못한다고 대답함. 본인들 스쿠버 교육 하는 바다에 관광객이 몰리는게 싫을 수는 있지만 본인들 바다도 아닌데 타국에서 온 관관객에게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건 정말 나쁘네요. 알려주기 싫으면 모르겠다고 하면 되지 왜 거짓말을 하는건...
위에서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뒤로 돌아 아래 해변으로 가면 잔잔하고 얕은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음. 얕은 곳에도 다양한 열대어들이 많이 있어 스노클링 초심자들이 즐기기에 좋은 곳.
위에 주차장 및 샤워시설이 잘 되어있어 타올과 여벌 옷 그리고 100엔 동전만 충분히 챙겨오면 됨. 샤워실 맞은 편에 매점이 있어 간단히 사먹을 수도 있고 잔돈 교환기도 있어 동전 교환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