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모리야마 전망대를 갈 필요없는
탁트인 전망.
낮에도 아름답고 밤에도 야경으로 아름다운
까마귀들은 원 없이 볼 수 있고
산책길을 따라 올라가면 시원한 공기를
즐길 수 있는
올라가는 길에 양측으로 늘어진 길은
삿포로의 부촌이니 집을 구경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날이 맑은 날에는 시내가 한눈에 보이며
안내 표지판을 보면 풍경속의 위치도 알 수
있는
곰도 출몰한다고 하니 운이 좋다면
곰도 만날 수 있는 럭키(?)한 장소
곰을 만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