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수빙이 보고 싶어져 갔습니다만 최고였습니다. 당초 하루의 예정이었지만 너무 즐거웠기 때문에 반나절 연장했습니다. 산정 지역은 날씨가 흐려지기 쉽기 때문에 안 좋을 때는 바람도 강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는 운입니다.
밤에는 수빙의 라이트 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보러 갈 때는 확실히 방한 대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는 어쨌든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고 압설도 좋았습니다. 2일째는 밤의 강설로 신설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코스 사이에 플랫한 곳이 많기 때문에 경계에는 조금 달일지도. 넓게는 노자와 온천과 같은 정도로 느꼈습니다.
수빙만 보러 오는 관광 버스가 어쨌든 많기 때문에 한 번 로프웨이까지 내려 버리면 또 로프웨이의 줄에 줄지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2시간 대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게레 음식도 곳곳에 있으므로 선택하는 것도 즐겁네요.
장내는 가열식 담배만 흡연소가 있어 종이 감기는 전면 금연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