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설질 최고입니다. 곤도라 타고 오르면 초심자 코스는 5.5km로 길게 즐길 수 있으며, 일본에서 제일 긴 리프트도 있습니다.
라이딩 후 온천욕은 환상입니다. 노천탕도 넓고 좋아요.
식당은 좀 비싼 편이고, 근처에 먹을곳이
마땅치 않았네요. 편의점은 차로 5-10분 나가야 있습니다.
그랜드 본관, 타워는 동선이 좋습니다.
석식 뷔페는 모리오카 냉면이 가장 맛있었음
압설, 비압설 재밌게 즐기기 좋은 곳
앗피는 두번째 방문.
지역 특성상, 날씨에 따라 설질 기복이 심한 게 단점이지만
정설을 잘해서 단점도 커버 됨
일본 스키장은 날씨에 따라 컨디션이 달라진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감
사이드 컨트리 투어는 자연학교에 문의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