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Chuzen-ji Temple
1200년 된 입목관음이 있음. 그런데 1200년 동안 풍파를 겪은 것 치고는 매우 깨끗하고 오래된 느낌이 없어서 정말..? 이라는 생각이 들긴 함. 아무튼 멋있고 만족함.
입목관음을 보고 2층으로 올라가면 명왕 5명을 모신 곳이 있는데 거기도 독특함. 여기도 호마 의식을 하는 절이라고 함.
큐알코드로 찍으면 한국어 안내와 설명을 핸드폰으로 볼 수 있어서 그 부분은 매우 잘했다고 생각함.
주차장은 절 바로 앞에 4~5대 정도 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긴 무료.
거기 못 대면 근처에 타임즈 주차장이 많은데 거기 대야 할 듯.
사카히가시 삼십삼 관음 순례에서 참배했습니다. 배관료는 500엔으로 운이 좋으면 절전 무료 주차장에 멈출 수 있습니다. 비어 있지 않으면 호반의 유료 주차장에. 경내는 관광지답게 참배객도 적당히 활기찬입니다.
본당 안에 들어가 절의 분에게 설명해 주시면서 미모토존의 관음님을 배견했습니다. 이 큰 관음이 하나의 나무에서 조각되어 여전히 지중에 뿌리가 있음에 놀랐습니다.
순로를 따라 가면 고대당에 나옵니다. 천장에는 대운룡이 그려져 있어, 정확히 닛코의 곤오지의 약사당의 나루류를 봐 왔을 뿐이었으므로 같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화백이 그려졌다고 납득. 나카젠지는 닛코의 곤오지의 별원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밖의 복도에 나와 남체산과 나카젠지호를 일망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