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Chuzen-ji Temple
1200년 된 입목관음이 있음. 그런데 1200년 동안 풍파를 겪은 것 치고는 매우 깨끗하고 오래된 느낌이 없어서 정말..? 이라는 생각이 들긴 함. 아무튼 멋있고 만족함.
입목관음을 보고 2층으로 올라가면 명왕 5명을 모신 곳이 있는데 거기도 독특함. 여기도 호마 의식을 하는 절이라고 함.
큐알코드로 찍으면 한국어 안내와 설명을 핸드폰으로 볼 수 있어서 그 부분은 매우 잘했다고 생각함.
주차장은 절 바로 앞에 4~5대 정도 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긴 무료.
거기 못 대면 근처에 타임즈 주차장이 많은데 거기 대야 할 듯.
매년 첫 참배는 여기에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종돌당이 있습니다. 지금은 올라갈 수 없습니다. 안쪽의 왼쪽에서 서 목관음에 넣습니다. (을)를 들여다 보았습니다만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말하는 사념을 가지지 말아요)(웃음) 집에 모셔져 있습니다. 여기는 이 절에서도 가장 높은 곳이므로 나오면 산들에 둘러싸인 나카젠지 호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