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Yebisu Beer Museum
공간이 너무 예쁩니다. 시부야에서 걸어갔는데 근처에 도착하니까 멀리서부터 이쁜 정원처럼 꾸며져있고 이런저런 가게들도 많은곳을 지나서 도착했는데, 다른 양조장이나 증류소들과 다르게 누구나 들어가서 둘러보고 맥주한잔 할 수있는 넓고 이쁜 공간이 나옵니다. 정말 간단하게 둘러보고 자리잡고나서 주문을했는데 맥주도 맛있고 공간이 정말 넓고 예뻐서 예상보다 오래 있다가 나왔습니다. 근무하는 분들도 많으셔서 자리도 그때그때 치워주시고 다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간단한 굿즈파는곳도 근처에 같이 있어서 맥주잔들이나 옷, 문구류 등 팔고있습니다. 시간 난다면 한번 들러보는거 추천드립니다.
도쿄 여행시 반드시 방문 해야 하는 곳!
강력 추천드립니다.
에비스 맥주공장 체험은 생각보다 재미있고 맛있는 맥주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볼 수 있다는게 매우 흥미로웠고 예상보다 휠씬 크고 건물이 예쁘고 잘 조성되어 있어 좋았다.
A must-visit place when traveling to Tokyo!
I highly recommend it.
The experience of the Ebis beer factory was good because I could taste a variety of beer that was more fun and delicious than I thought.
And it was very interesting to see the process of making beer, and it was good because it was much bigger than expected and the building was pretty and well constructed.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관광하러 왔는데 브루어리가 있다고 해서 방문! 기존 일본 식당과 다른 분위기에서 색다른 맛의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마치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맥주 마시는 기분. 주문한 맥주는 에비스 무한. 맥주 맛은 에비스 생맥보다 홉의 향이 강하다. 일본 음식보다 소세지나 감튀랑 먹으면 더 어울리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