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로 산보삼아 갈 수 있고
적당한 가격대에
신선한 음식을 제공받을수있어 좋아하는 장소였지만
나가노에서 2년후 돌아와 다시 3번 정도 방문했지만
무언가 맛이 예전같지않은 느낌
음식이 일단 굉장히 짜졌다!!!
그러나 테라스석에서 초록의 향연을 보며
식사할 수 있으니
지인들과 오래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싶을땐
좋은 장소다
예상대로 야요시엔. 역시 서비스가 철저하다.
정원 산책과 카페 이용이었지만, 입구에서 배치되어 있는 종업원의 배려가 자연체로 싫어.
정면 현관에서는 왼쪽 문이 개방되어 있어도 "중앙에서 부디!"라고 안내에 손을 뗄 수 없다. 당연한 것 같지만, T호텔 레벨에서도, 바쁜 때는 손을 빼는 보이는 많다.
곳곳이 깨끗하고 자랑의 정원도 제대로 정비되어 있어 행복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