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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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tai Stalls

3.5 (200)RestaurantFoodPoint Of InterestEstablishment

Picture yourself wandering through the vibrant streets of Fukuoka, Japan, where the enticing scent of street food freshly sizzling on the grill lures you toward the famed Yatai stalls. These charming, open-air food stands, possibly the city's most beloved symbol, offer more than just a meal; they provide a window into Fukuoka's vibrant culture and communal spirit.

Seating about seven to eight guests, Yatai stalls create an intimate, atmospheric setting for savoring various simple yet hearty dishes. As night falls, these mobile kitchens line the streets, becoming lively hubs where locals and travelers gather under the glow of lanterns to share stories, laughter, and delicious food.

From savory ramen and grilled yakitori to the unique experience of communal dining, Yatai stalls are a testament to the joy of eating and the art of coming together. So, why not embark on a culinary adventure?

Dive into the heart of Fukuoka's food scene and discover the unforgettable charm of Yatai stalls. Your taste buds and soul will thank you​​​​.

Hours

6:00 PM - 12:30 AM

Closed

No closing days

Available

All Year

Minimum Age

All ages are welcome

Admission Fee

110 yen per ticket (9 Yatai stalls listed on the ticket)


Hours
월요일: 오후 6:00 ~ 오전 12:30
화요일: 오후 6:00 ~ 오전 12:30
수요일: 오후 6:00 ~ 오전 12:30
목요일: 오후 6:00 ~ 오전 12:30
금요일: 오후 6:00 ~ 오전 12:30
토요일: 오후 6:00 ~ 오전 12:30
일요일: 오후 6:00 ~ 오전 12:30

The area

Address
일본 〒810-0801 福岡県福岡市博多区中洲1丁目8 那珂川 通り

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Yatai Stalls

우리나라도 포장마차 많은데 왜 이런 분위기가 안 나는지 참말로 아쉽네... 시킨 음식은 정말 다 맛있었고 옆의 손님들이랑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계속 먹다가는 눈탱이 맞을 수도 있어서(둘이서 6천옌) 저녁 먹고 집에 가기 전에 간단하기 한두잔 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현지인들은 나카스 강변 포장마차(야타이) 거리 안갑니다. 정말 정신없고 사람에 치입니다. 차라리 텐진 사거리 쪽 야타이 가세요~
그냥 분위기 때문에 가는곳. 눈탱이?! 각오 하고 가야함. 대부분의 야타이에서 핸드폰을 사용 못하게 한다. 아마도 분위기를 흐려서? 또는 옆사람과 집중 하라고?! 음식은 차이는 나겠지만, 생각보다는 허접하진 않다. 그래도 가격에 비하면 그닥..
Profile
Darby Park
2019. 10. 14.
생맥주 한잔과 꼬치 8피스짜리 해서 2천엔. 분위기도 괜찮고 가격도 수긍할 정도이지만 소금구이는 일부러 그런건가 싶을 정도로 짰다. 배가 차지 않아 다른것도 충분히 먹어보고 싶었지만 소금구이를 먹는순간 다른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찾느라 개고생함. 다리 놓는다고 철거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적은건지 가게가 몇개 없음. 참고로 두당 안주 한개는 필수. 술 추가 시키려면 안주도 시켜야함. 이걸로 실랑이 많으니 안되냐고 묻지 말고 그냥 체험만 하고 나오길. 가격도 비싼편. 추가로 불친절은 덤. 차라리 맞은편 bar를 가는게 100배 날듯. 나카스 야타이는 후쿠오카 왔는데 안보면 후회할꺼 같으니 눈으로만 보고 '아. 역시 이래서 가지 말라는구나' 외치고 바로 덴진 야타이로 가시길. 사거리로 다시 올라와서. 좌회전 방향으로 다리 건넌다 생각하고 쭉 그 길로 10분간 걸으면 다이마루 백화점 앞길에 덴진 야타이 있음. 현지인은 다 여기감. 근데 여기도 가게가 그리 많진 않음. 구글 지도로는 야타이 뿅키치라고 치고 오시길. 지도상으로는 건물 안으로 표기 되겠지만 거리이니 그거 보고 오시길.
Profile
윤철환
2017.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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