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Yatai Stalls
우리나라도 포장마차 많은데 왜 이런 분위기가 안 나는지 참말로 아쉽네...
시킨 음식은 정말 다 맛있었고 옆의 손님들이랑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계속 먹다가는 눈탱이 맞을 수도 있어서(둘이서 6천옌) 저녁 먹고 집에 가기 전에 간단하기 한두잔 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찾느라 개고생함. 다리 놓는다고 철거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적은건지 가게가 몇개 없음. 참고로 두당 안주 한개는 필수. 술 추가 시키려면 안주도 시켜야함. 이걸로 실랑이 많으니 안되냐고 묻지 말고 그냥 체험만 하고 나오길. 가격도 비싼편. 추가로 불친절은 덤. 차라리 맞은편 bar를 가는게 100배 날듯. 나카스 야타이는 후쿠오카 왔는데 안보면 후회할꺼 같으니 눈으로만 보고 '아. 역시 이래서 가지 말라는구나' 외치고 바로 덴진 야타이로 가시길. 사거리로 다시 올라와서. 좌회전 방향으로 다리 건넌다 생각하고 쭉 그 길로 10분간 걸으면 다이마루 백화점 앞길에 덴진 야타이 있음. 현지인은 다 여기감. 근데 여기도 가게가 그리 많진 않음. 구글 지도로는 야타이 뿅키치라고 치고 오시길. 지도상으로는 건물 안으로 표기 되겠지만 거리이니 그거 보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