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무조건 익스프레스 패스 구매하세요.
최대한 사람 적은 평일날 방문했지만 기본 대기시간 2-3시간 이였습니다아침 9시 부터 밤 7시까지 있었는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절반밖에 못 돌아봤습니다.
심지어 대기중에 슈퍼 닌텐도 월드 추첨권이 당첨되서 마리오도 못보고 왔어요.
점심시간에는 식당 줄도 엄청 길고 몇몇곳은 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티겟은 미리 구입했고 유투브에서 추천하는 코스로 돌았더니, 어트랙션을 8가지정도 체험했어요.
8시에 해리포터앤더포비든저니을 타면서 슈퍼닌텐도 정리권을 신청하고, 그 사이 워터월드, 죠스, 타구요
10시20분 슈퍼닌텐도에 마리오카트 카트를 타러 들어가고, 쥬라기공원더라이드, 더플라잉다이노소어, 날아라스누피,
다시 해리포터존에 가서 사진 찍고,
지팡이, 버터맥주컵 사구요
나오는 길에 춥고 다리아퍼서 송온투어(어린이용이예요) 를 보고
마지막으로 기념품점에 들러서 선물을 사고
16시쯤 나왔어요
새로운 경험운 하러 하루정도 할당하기에 충분한 장소예요
- 입장: 8시 30분에 도착해서 입장하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차도 기다리고 내려서도 입장하는 곳까지 뛰어 갔습니다. 덕분에 그리 오래 줄서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한 20분 정도 걸림)
- 놀이기구: 해리포터, 닌텐도, 쥬라기, 미니언즈 구역에서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오픈런으로 뛰어서 가니 해리포터를 1시간만에 탈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최소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까지 기다리며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고 지루했어요.(추움) 그래도 놀이기구의 퀄리티가 모두 너무 좋아서 아주 재미있게 탔습니다. 모두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기구입니다!
- 식사와 간식을 먹는데도 줄이 길어서 애를 먹었네요.... 줄을 안 서는 곳 하나도 없었습니다.
- 사람이 정말 너무 너무 많아서 걸어다니기도 힘들어요.
동킹콩 그냥 롤러코스터 정도(?) 220분 대기
미니언즈 메이헴 너무 재밌었어요. 95분 대기
목요일, A시즌이라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았어요.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레스토랑 줄도 길고, 버터맥주 줄도 길고, 그냥 뭐 하나 사먹는 것도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으앙!!! 진짜 기다리다가 지쳤어요.
지쳐서 4시에 숙소로 갔습니다.
저는 닌텐도 월드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다만 해리포터는 너무 멋지게 구현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