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오사카 수족관 가이유칸
전체적인 루트가 잘 설정되어있고, 오디오 투어를 선택하지 않았는데도 각 섹션의 설명을 간략하게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000¥ 짜리 기본 입장권을 구매했고 루트 전부를 돌아봤습니다. 특정 동물들의 먹이 시간이 있는데, 해당 시간에 맞춰가면 먹이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 예매할 수 있지만, 현장 예매도 충분히 기다릴만 했습니다.
오사카에 간다면 강추합니다.
24. 10. 16
클룩에서 예매하고 아이폰 티켓팅을 보여줬지만 실 예매 내역을 다시 확인함
볼거리도 많고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2시간 가량 기분좋게 즐겼으며 규모도 크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일부 있어서 여유있게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실땐 무조건 예약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가시면 티켓팅 후 다시 해당시간 까지 기다렸다가 입장 해야해서 미리 예약 하시고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보통 오후 시간대만 남아서 저흰 3시 정도 티켓으로 예매하였고 하루 전날까지 예매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것을 추천. 줄 길다.
현장에서 qr로도 구매 가능하다 안내하나 자국내 카드만 가능해 관광객은 구매 불가.
고래상어가 메인 답게 처음 고래상어가 나오는 곳에 인파 많음. 같은 수조를 계속 내려가면서 보는 구조라 어느정도 내려가서 사진 찍기를 추천한다.
수족관 다운 수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