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Tsuyunoten Shrine (Ohatsu Tenjin)
처음 가본 신사였는데 우메다 역에서도 가까워서 방문하기 좋아요. 시내 한 가운데 있는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신사 자체는 뭔가 연인들 대상으로 컨텐츠가 많은 느낌? 우리나라 남산 같기도 하고… 오미쿠지 뽑기 기계 100엔이고 외국어도 되는 기계는 200엔입니다. 현지인들은 일상적으로 방문해서 소원을 비는 곳 같아요. 기념품샵은 늦게 가서 못 갔어요. 나중에 연인과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