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때마다 미술관은 꼭 가는 편인데요
그간 가보지 않았던 곳을 찾던 중에 발견한 곳이에요
정말 여기 너무너무 힐링 포인트가 많은 곳이라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계절마다 이곳의 정원 모습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서 다음 도쿄여행때도 꼭 오고싶구요
현재는 박물관이 된 이 건물 내부장식들은
아르데코의 거장인 앙리 라팽이 모두 기획하고 디자인한 곳이라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기 아쉬울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현재 yumeji전시도 함께하고 있으니
같이 보신 후 정원에서 충만한 휴식을 느껴보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