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쿄투어할수 있는지 우연히 알게됐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문가능시간, 날짜가 정해져있는데 되도록이면 현장예약보다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 추천드립니다 내부는 여러언어로 가이드가 가능한데 제가 간 날은 한국인이 적어서 그런지 한국어가이드가 없었네요 영어로 듣긴했지만 말을 천천히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시작 10분전까지만 도착하면 되는듯 하며 대기장소에는 기념품샵도 있는데 기념품샵의 규모는 크지않아보였습니다
한달전 예약해서 다녀옴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방문 한국인은 많지않았고 열명정도 있었음 정원이나 조경은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음 한국어가이드의 한국어실력이 유창하지는 않아보였고 천황폐하 라는 소리가 조금 거슬렸지만 시간있으면 한번 방문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욤
무료이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오리도 보면서 산책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장 주요한 성은 터만 남고 사라져서 그닥 볼 거리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유적지로서 와닿는 느낌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림같은 풍경을 보면서 산책을 하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반드시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하는 곳인줄 나중에 알았습니다.정원만으로도 충분히 올 가치는 있으나 일왕에 대한 일본의 역사나 문화를 알기 위해선 투어 예약이 필수겠지요. 정원은 크게 별건 없습니다. 문은 웅장합니다. 걷는데 시간이 꽤 소요됩니다. 도쿄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