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예약해서 다녀옴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방문 한국인은 많지않았고 열명정도 있었음 정원이나 조경은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음 한국어가이드의 한국어실력이 아주 좋지는 않은듯 보여지고 설명할때마다 천황폐하 천황폐하 하는 소리가 조금 거슬렸음 엄청 좋지는않았지만 시간있으면 한번 방문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
무료이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오리도 보면서 산책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장 주요한 성은 터만 남고 사라져서 그닥 볼 거리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유적지로서 와닿는 느낌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림같은 풍경을 보면서 산책을 하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반드시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하는 곳인줄 나중에 알았습니다.정원만으로도 충분히 올 가치는 있으나 일왕에 대한 일본의 역사나 문화를 알기 위해선 투어 예약이 필수겠지요. 정원은 크게 별건 없습니다. 문은 웅장합니다. 걷는데 시간이 꽤 소요됩니다. 도쿄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해야하는 코스라서 기대감이 컷다.
물론 뭐 아주 특별한 그런거 볼 건 없지만 평소에 들어오지 못하는 곳을 보는 장점은 있는듯.
산책삼아 가이드 투어를 도는 것 정도라서 체력적으로 큰 부담은 없으나 화장실 등 중간 이탈이 불가한 점은 고려해야 함.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듯 함.
다세 말하지만 볼거리가 풍부한 건 아니라서 뭔가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예약 신청이 된다면 한번 쯤은 와볼만 할 것 같다고 생각함.
기억나는 장점이라면 다른건 몰라도 조경은 기가 막히다.
조경관리 한 것들만 봐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함.
가이드 투어라 한군데서 시간들여 자세히 보거나 가까이 가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대응이 되는것 같으나 내가 간 날은 한국인 신청자가 없었는지 한국어 가이드 코스는 없어서 영어코스를 따라 다니다 중간에 일어 코스로 옮김.
(일본어 그룹이 1착이라 제일 진도가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