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에서 단풍이 시작될 무렵에 방문했습니다.
산 위에 있으니까, 시가지보다 단풍이 빠릅니다.
배관료가 600엔이었을까.
실내를 관람할 수 있는 스페이스가 있기 때문에, 티켓 구입시에 신발을 넣는 봉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내의 강당에 있는 후지와라 가마다시공의 상이나, 나무의 판에 그려진 벽 일면의 벽화나, 훌륭한 장자 등,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정차할 수 있습니다만, 중계 계단을 내린 앞에 신사의 입구가 나타납니다.
걷는 것이 힘든 분, 다리가 나쁜 분은 계단 아래에 유료 동전 주차 (확실히 하루 600 엔)가 있으므로, 그쪽에 정차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라이트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날이 살고 나서 방문했습니다만, 상당히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돌아다니는 분에게는 전혀 괴롭지 않을 정도입니다.
보통으로 돌아다니며 술술 걸을 수 있습니다.
빨간색과 노란색과 녹색이 섞인 매우 깨끗한 라이트 업이었습니다.
갑자기 빛나는 - 다채로운 라이트 업 공간이 나타납니다.
SNS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받을까?
1번의 수수께끼 공간은, 맨 안쪽의 푸른 LED에 비추어진 폭포와 회사.
간 시험의 양상이었습니다.
원래 추웠던 것이 색으로 불필요하게 추워졌습니다 (T_T)
화려하게하지 않아도 원래 단풍의 라이트 업만으로 충분히 깨끗해요!
이 날은 운좋게 19시부터 마사라쿠의 무료 공개를 하고 있었으므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아한 춤과 음색.
신사의 공기, 분위기에 딱입니다.
유지의 분들로 연주되고 있었던 것 같고, 중시 피로의 장소가 없다는 것.
연주장이 펼쳐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귀가에는 신사의 눈앞에 기념품 가게가 3, 4채 줄지어 있기 때문에, 나라즈케나 삼륜 소면의 끝을 선물로 사거나, 곤약 타락이나 구운 콩 오후쿠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추운 날의 감주도 최고군요!
보고, 듣고, 먹어보면, 흔들리는 신사였지만,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17년 11월 23일(토) 오후 3시 정도에 가면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차내에서 40분 정도 기다렸다.
어쩌면 가장 혼잡한 날이었을지도.
경내 입장료는 어른 1명 600엔.
주차장은 하루 1대 500엔이었다.
다른 주차장에서는 1000엔의 곳도 있는 것 같다.
경내는 매우 넓고, 단풍은 충실.
음식점은 간단한 우동소바나 단맛 등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의 가게는 1개 2개 있었을까.
그리고는 기념품 가게도 몇 개 있었다.
유모차 가능과 어딘가의 사이트에 써 있었지만, 유모차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아기 동반이라면 안아 끈 추천.
계단은 130단 정도 있어.난간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