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역에서 8:12발 8:36착 버스로 방문했다.
귀가는 10:14이므로, 1시간 30분간 참배.중대형 황자와 후지와라 가마다리의 담합지라고 하는 것으로, 일본에 관계가 깊은 옛부터의 유서가 있는 신사.
가구조의 사전, 세계 유일의 목조 13중탑 등이 자아내는 장엄한 경내를 만끽.
1시간 30분이나 되었기 때문에 신사 뒤쪽의 산 산과 고파열산, 후지와라가의 무덤 등도 방문할 수 있었다.
2017년 11월 23일(토) 오후 3시 정도에 가면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차내에서 40분 정도 기다렸다.
어쩌면 가장 혼잡한 날이었을지도.
경내 입장료는 어른 1명 600엔.
주차장은 하루 1대 500엔이었다.
다른 주차장에서는 1000엔의 곳도 있는 것 같다.
경내는 매우 넓고, 단풍은 충실.
음식점은 간단한 우동소바나 단맛 등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의 가게는 1개 2개 있었을까.
그리고는 기념품 가게도 몇 개 있었다.
유모차 가능과 어딘가의 사이트에 써 있었지만, 유모차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아기 동반이라면 안아 끈 추천.
계단은 130단 정도 있어.난간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