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Shitenno-ji Temple
한국의 백제와 비슷한 양식의 사찰. 부여에 있는 백제문화단지와 매우 비슷하다.
둘러보면서 백제가 문롸를 전파한 것을 다시 한번 알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아침 일찍 방문하여 관광객이 적을 때, 현지인들의 방문 및 행동을 찬찬히 보는 것을 추천.
- 접근성: 지하철 역에서 걸어올 수 있음. 구글 지도 기준으로 후문?으로 안내하기때문에 약간 돌 수 있으나 뒷편부터 보는 것도 나쁘지않음.
- 관광 포인트: 추가 금액을 주면 안쪽으로 둘러볼 수 있음. (오사카패스를 구매하였으면 무료) 안쪽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
- 이 곳이 좋았다면 부여의 백제문화단지도 방문해보는것을 추천. 양식이 매우 비슷하다.
- 나의 경우, 아침 일찍 방문하여 벼룩시장을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오히려 관광객이 많아지기 전에 벼룩시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볼만하고 좋았다. 사람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내부의 책과 물품은 어떤게 있는지 찬찬히 둘러볼 수 있고 무넛보다 사람이 적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다.
- 정문 쪽에는 축제처럼 푸드트럭? 같이 먹거리 점포도 몇 있었음.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하나쯤은 먹어봐도 좋을 듯.
유명한 관광지 이지만 소소하다
길고 커다란 2개의 절이 유명하며 곳곳에 현지인이 산책을 하고
종종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
중간에 입장료를 내면 큰 절 내부로 들어갈 수 있고
안에는 커다란 부처상이 있었다
맞은편에도 들어갈수 있고 맨 위로 올라갈수 있었지만
맨 위엔 진짜 아무것도 없으니 시간낭비 하지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