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Osu Shopping District
엔도지상점가와는 전혀 다르게 너무 활성화된 상점가.
마치 오사카의 난바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화요일 방문이였는데도 사람들이 많았고
휴업한 상가는 찾기가 어려웠다.
골목마다 각자의 컨셉이 있는지 블럭을 넘어갈때마다
지붕이나 데코등의 다른 컨셉이 남다르게 느껴졌다.
모처럼 나고야에서 활력있는 거리를 걷게되어서 흥이 났다.
나고야 최대의 아케이드 상가로 쇼핑하기 좋고 구경하기 좋습니다. 일단 맛집들이 많이 있고 간식거리도 엄청 많습니다. 다만 사람이 엄청 많기 때문에 점심시간 되기 전에 방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근처에는 신사, 절등도 많아 온김에 둘러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크로와상 붕어빵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꼭 맛보시기 바라며 귀여운 복고양이도 꼭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