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Ōsu Kannon Temple
아름다웠습니다... 열심히 신사 예절 공부했는데 손 씻는 곳도 못찾고 주민분들이 그냥 지름길로 쓰시는 것 같아서 놀랐어요.. ㅋㅎㅎ 하지만 열심히 소원빌고 왔습니다.. 비둘기 모이 주는 것도 있고 오스 상점가랑 연결도 되어있고 토리앞에 세븐일레븐도 있습니다 내려가는 길 올라가는 길 따로 있으니 한자를 잘 보고 가시면 좀 더 좋을 것 같아요 :)
일본의 이런곳은 어딜가도 스케일이 웅장하다
이 오스칸논도 재미있는건 대형 시장거리의 중간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곳이다
독특하고 재미있고 조금은 무서운 특징이라면
어마어마한 비둘기가 모여있고
빵을 사서 비둘기가 사람에게 모이는 체험을 해볼수있다는것..
사람을 무서워하지않는 비둘기때의 공격(?)은
재미는 있지만 체험해보기는 조금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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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거리를 구경하면서 오다보면 보이는 오스칸논
다른 유적지보다 뭔가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유가
그런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