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오사카 주택과 생활 박물관
규모는 크지 않으나 역시 컨텐츠의 강국답게 몰입해서 관람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냥 구경하는것보다 영상 먼저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걸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미니어쳐 같은거 좋아하는 남자아이라면 특히 더 추천드립니다.
패스는 안사서 따로 티켓팅하고 들어왔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시립 박물관 생각하고 오면 안됩니다.
건물 안에 있는 박물관이라니 신선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엄청 많았는데 너무 정신없고 매너가 없었습니다. (동남아, 중국, 한국 할 것 없이 진짜 너무 비매너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같은 한국인이지만 부끄럽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숨고 싶었어요. 중국 사람들 비매너도 한몫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세트장으로 만들어 놓은 옛 일본 거리와 집들이 디테일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기획전으로 하는 옛 일본 여성들의 화장품들을 전시해놓은 것도 보았는데 정말 아기자기하고 디자인들이 레트로한 듯 현대적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기획전은 따로 요금이 더 지불해야하니 외국인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99% 현지인들)
휴일이라 남편과 방문했어요.
예약은 미리 하지 않았지만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밤낮의 효과가 있는 조명은 인상적이었어요.
옛 오사카의 거리며 가옥 구경을 하고 생활상도 엿볼수 있었어요.
남편은 교포라서 어릴적 향수에 젖기도 한듯 했어요.
잠시 짬이난 시간대에 둘러보기로 했는데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At first I thought it was outside, but it's actually indoors. It's well made and well reproducible for an indoor setting. It felt like I was back in that era. I plan to wear a kimono next time.
처음에는 외부에 있는줄 알았음 하지만 실내에 있음 실내치고는 잘만들고 재현률이 좋음 마치 그시대에 와있는 느낌 이였음 다음에는 기모노를 입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