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Japan
Cart

오사카 주택과 생활 박물관

4.2 (200)MuseumPoint Of InterestEstablishment

오사카 주택 박물관은 방문객을 시간 여행으로 안내하는 독특한 박물관입니다. 그냥 박물관이 아닙니다. 다양한 시기, 특히 에도 시대(1603-1868)의 오사카에서의 삶이 어땠는지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에도 시대의 거리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건물이 있으며, 주택, 상점, 시청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 거리를 걸으며 건물 내부를 들여다보고 수 세기 전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일하고, 놀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 같습니다!

박물관에는 전후를 포함한 다른 시대에 대한 전시물도 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사카의 주택과 일상 생활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와 활동은 모든 연령대가 재미있고 교육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기모노와 같은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재현된 마을을 산책할 수 있는 기회로, 진정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주택 박물관은 단순히 관찰하는 곳이 아니라 과거와 교류하고 연결하는 장소로서 오사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시간:

10:00 AM to 5:00 PM (마지막 입장 시간: 4:30 PM)

닫은:

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영업), 연말연시

이용할 수 있는:

일년 내내

최소 연령:

모든 연령대를 환영합니다

수수료:

어른 600엔

학생: 300엔

어린이: 무료


Hours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Phone
+81 6-6242-1170
Website
www.osaka-angenet.jp

The area

Address
일본 〒530-0041 Osaka, Kita Ward, Tenjinbashi, 6-chōme−4−20 大阪市立住まい情報センタービル 8F

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오사카 주택과 생활 박물관

규모는 크지 않으나 역시 컨텐츠의 강국답게 몰입해서 관람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냥 구경하는것보다 영상 먼저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걸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미니어쳐 같은거 좋아하는 남자아이라면 특히 더 추천드립니다. 패스는 안사서 따로 티켓팅하고 들어왔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시립 박물관 생각하고 오면 안됩니다.
Profile
Duck Coffee
2024. 9. 25.
크게 기대하지 않았으나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곳. 과거 오사카 거리의 모습을 현장감 있게 느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름 오사카 여행이면 굉장히 덥고 습한데 실내 관람의 이점도 있으니 들러도 좋겠네요. 기모노 체험 원하시는 분께는 더 좋은 경험일 것 같아요
Profile
황인준
2024. 9. 21.
건물 안에 있는 박물관이라니 신선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엄청 많았는데 너무 정신없고 매너가 없었습니다. (동남아, 중국, 한국 할 것 없이 진짜 너무 비매너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같은 한국인이지만 부끄럽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숨고 싶었어요. 중국 사람들 비매너도 한몫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세트장으로 만들어 놓은 옛 일본 거리와 집들이 디테일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기획전으로 하는 옛 일본 여성들의 화장품들을 전시해놓은 것도 보았는데 정말 아기자기하고 디자인들이 레트로한 듯 현대적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기획전은 따로 요금이 더 지불해야하니 외국인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99% 현지인들)
Profile
Esther Park
2024. 8. 21.
휴일이라 남편과 방문했어요. 예약은 미리 하지 않았지만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밤낮의 효과가 있는 조명은 인상적이었어요. 옛 오사카의 거리며 가옥 구경을 하고 생활상도 엿볼수 있었어요. 남편은 교포라서 어릴적 향수에 젖기도 한듯 했어요. 잠시 짬이난 시간대에 둘러보기로 했는데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At first I thought it was outside, but it's actually indoors. It's well made and well reproducible for an indoor setting. It felt like I was back in that era. I plan to wear a kimono next time. 처음에는 외부에 있는줄 알았음 하지만 실내에 있음 실내치고는 잘만들고 재현률이 좋음 마치 그시대에 와있는 느낌 이였음 다음에는 기모노를 입어볼 예정
Profile
기매델
2024. 7. 8.


Frequently asked ques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