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노미야역에서 내려서 들어가면 바로 기차(에버랜드 코끼리열차같은) 매표소와 기차타는곳이 있다.
(1인 400엔)
비가 좀 오는날이여서 사진이 쨍하게 나오지는 않았다. 날씨가 선선하니 좋으면 슬슬 산책겸 걸어서 가기 좋을 것 같다(여름에는 그냥 기차 타는것을 추천한다. 너무덥다..진짜로..)
기차타고 가면서 보니 출퇴근길에 지름길로 이동하는 느낌의 현지인들이 종종 보였다.
한국의 소규모 올림픽공원같은 느낌?!이였다.
*난바역 근처 숙소에서 택시로 이동했는데 2,700엔 나옴(8월 우버 프로모션 쿠폰 2,000엔 적용해서 700엔으로 이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