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날씨가 흐리거나 선선할때 가는 것을 추천..
너무 뜨거운 한낮에 갔는데 수족관까지 가는길이 야외 땡볕이라 너무 더움..
그리고 야외 공간이 매우 넓고 전망도 좋아 볼게 많은거 같은데 너무 뜨거우니 진짜 수족관만 찍고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옴..
흐리거나 선선한 날씨에 가면 야외공간도 누리고 바다도 구경하면서 놀기는 좋을것같음. 어린이들 놀라고 무슨 그물망 같은것도 있던데 뜨거워서 만지기도 어려움.
예상은 했지만 사람 너무 많고 구경도 힘들고 사진찍기도 어려워서 그냥 추라우미 수족관 가봤다 정도의 인증만 하고 온 기분.
생각보다 고래상어도 크지않고 요새 하도 고래상어 투어도 많이 생기고해서 감흥이 크게 없음.
한국도 수족관이 워낙 잘만들어져서 굳이 추라우미까지 가서 보기에는 다 비슷비슷한 느낌.
젤 특이했던게 수족관 나오면 무료로 사진 찍어주는데 만원정도 더 내면 큰사진도 함께 주는데 사진 찍은 사람들 전부 큰사진 출력한 다음 안 사겠다고하면 버리는 시스템.. 버릴꺼면 그냥 주면 안되나....
🌊 일본 오키나와의 보석, 추라우미 수족관☆
이 수족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족관 중 하나로, 고래상어와 가오리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02년에 개관한 이곳은 대형 아크릴 유리로 만든 메인 탱크인 '쿠로시오의 바다'로 유명합니다. 인근에서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도 감상할 수 있어요.
주차는 p7에다 하세요 그늘이 있는 다층 주차장이고 수족관에 가까워요
굿즈는 귀여운거 많아서 꼭 구매 추천합니다
방문 시 피크 시간대를 피하고, 오키나와의 더운 날씨에 대비해 모자와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족관 안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쇼가 있으니 시간표를 꼭 체크하세요.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만끽해보세요! 🐠🐋🌿
츄라우미 수족관에만 있는 우유탄산맛 음료수도 꼭 드세요! 돌고래쇼는 가림막이 없어서 너무 덥지만 어린 아이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맨 앞자리에 앉으면 물이 튀어요. 키작은 아이들은 일부러 맨앞에 앉혀요. 잘 돌아다니면 풍경이 좋은 바다도 있고, 예쁜 빨간 꽃도 있고, 넓은 탁트인 공원도 있어요. 수족관만 보지말고 주변을 많이 둘러보세요~
생각보다 넓고 볼게 많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방문하세요
주차는 무료!
티켓은 주변 편의점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했어요
매너티, 거북이,등이 있는 곳은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수족관 들어가면 고래상어 있는 곳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일정금액을 내면 수족관 바로 옆자리에 앉아 일정시간 관람가능해요.
거대한 고래상어를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전 세계 몇 안 되는 수족관 중의 하나이다. 고래 상어를 볼 수 있는 실내는 유료입장이고, 돌고래쇼가 있는 곳은 입장료 없이 볼 수 있다.
실내 수족관은 고래상어가 유유자적 헤어치는 대형 수조를 중심으로 고래상어 가죽, 뼈 등이 전시된 공간이 있어서 고래상어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매우 좋아할만한 곳이다.
실내 수족관은 오전과 저녁 가까운 시간에 입장이 가능하고 중간에 점심 쯤에는 동물들의 휴식을 위해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일정을 정할 때 미리 알아보고 가기를 추천한다.
야외 돌고래쇼도 매우 볼만한데, 멀리 오키나와 바다가 보이는 공연장에서 높이 뛰어 오르는 돌고래들의 모습을 보면 박수가 절로 나온다.
돌고래쇼는 시작하기 전 10분 정도 전에는 가서 미리 자리 잡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