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하기도 산책을 하기도 사진을 찍기도 너무 좋은 장소
후쿠오카에서 갈 수 있는 공원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공원 수질도 좋고 쓰레기도 없으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중간에 러닝 하는 분들로 인해 활기도 돌고 봄맞이 철새들이 잔뜩이라 생태계 공원에 온듯한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방문 후 너무 좋아서 다음날 러닝도 했는데
정말 행복한 경험이였습니다
1. 산책하기에 나쁘지 않은 공원이다
2. 겨울엔 가지 마세요,, 오리배 있는데 엄청 춥고 힘들어요.
3. 주변에 스타벅스와 몇몇의 카페가 있다.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상당히 많다. 카페는 시끌시끌한 분위기.
(대기시간 약 40분 이상)
4. 밤에 경치 좋으니 친구나 가족과 같이 가보세요.
(혼자가면 은근히 무서움.. 그렇게 밝지 않고 어두운 곳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