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오후 1시
1층 꼼데가르송 PLAY 팝업 스토어 옆
1층 인포메이션에 가면 난카이 라피트 이용권 확인하고 쇼핑몰 할인쿠폰 주는데 그 곳 근무하시는
한국어 가능 남자분 정말 예의 없는 행동으로 기분 나쁘게 하네요
쿠폰을 어떻게 받는지 몰라서 여직원에게 문의하니 언어소통이 안돼 갑자기 한국어가능 남자 직원 부르고
그 남자 직원에게 여기 할인권주는 인포메이션 맞냐고 문의하니 뒤에 벽면에 information 글자 두드리며 짜증내며 “라피트 이용권 보여주세요” 하길래 있다고 보여드리니 “여권주세요”하더니 남의 사진을 뚜렷이 보며 찡그리는 표정으로 째려보더니 쿠폰을 주는데 황당하더군요 이번 여행에 최악인 오사카 쇼핑몰 이었습니다. 오사카 다시 가더라도 여기는 이용 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