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 중심가 보다 맛집이 더 많음. 시장가격은 아니지만 맛은 보장되는 듯 함. 다이소부터 식당 마트 기념품샵까지 다 있는 시장임. 늦게까지 하면 좋으련만 너무 단호하게 일찍 문닫음. 24시간? 마트에서 파는 초밥도시락은 굳이 초밥집 안 가도 될 만한 퀄러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일본의 재래시장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일본 물가를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값싸게 좋은 식재료의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에 들린 오사카 쿠로몬시장.
리뷰들을 보면, 일찍 문을 닫는 식당들이 많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분배를 잘못해서, 오후 5시가 넘어서 도착.
시장 전체의 40프로 정도는 이미 클로즈.
영업을 하는 식당들 또한 몇시까지 하는지 몰라서, 식사는 못하고 시장 구경만!
가시는 분들은 꼭 일찍 가세요!
사람 엄청 많음.... 99프로는 관광객인듯?? 가격도 싸지않다..! 당고는 맛없었음 굳이 근처 아니면 찾아갈만한 메리트 없어요!
생각보다 시장 상인들은 바가지가 좀 있는 편이고 그 안에 있는 타코야끼집 진짜 맛있어요 대존맛ㅠㅠㅠㅠ 도톤보리보다 맛있어요 두 번 방문했어요!!!! 그리고 시장 안에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마트가 하나 있는데 거기가 진짜 가격대비 괜찮아요! 특히 초밥하고 도시락 종류!! 마트 때문에 쿠로몬 시장 자주 갔어요ㅋㅋㅋㅋ 사진에 있는 초코딸기는 한화로 15000원 줬던 것 같습니다... 비싸더라구요...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