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튀김 장어덮밥 기념품 오뎅 반찬 특산품 과자 과일 등등 여러가지 구경할게 많고 먹을게 많아서 좋아요 이것저것 먹어 보려면 오전이나 점심에 오는 걸 추천해요 오후 4시쯤 넘으면 품절되거나 일찍 문닫는 곳도 있어요
여러가지 음식 사서 여행자센터? 그쪽으로 가면 테이블 있어서 거기서 먹고 쓰레기 버리면 되고 여행자센터에 화장실도 있어요
사진에는 담지못했는데 시장음식 사먹기 너무 무섭
대게다리 구이 1개가 5천엔(5만원) 이던데
저녁 술 한잔까지해서 근처로컬에서먹어도 5천엔 쓸듯..
볼만은 하나 군것질하기엔 부담스럽
모든 음식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오후 늦은 시간에 들린 오사카 쿠로몬시장.
리뷰들을 보면, 일찍 문을 닫는 식당들이 많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분배를 잘못해서, 오후 5시가 넘어서 도착.
시장 전체의 40프로 정도는 이미 클로즈.
영업을 하는 식당들 또한 몇시까지 하는지 몰라서, 식사는 못하고 시장 구경만!
가시는 분들은 꼭 일찍 가세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일본의 재래시장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일본 물가를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값싸게 좋은 식재료의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도톤보리 중심가 보다 맛집이 더 많음. 시장가격은 아니지만 맛은 보장되는 듯 함. 다이소부터 식당 마트 기념품샵까지 다 있는 시장임. 늦게까지 하면 좋으련만 너무 단호하게 일찍 문닫음. 24시간? 마트에서 파는 초밥도시락은 굳이 초밥집 안 가도 될 만한 퀄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