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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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 Railway Museum

4.5 (200)Tourist AttractionMuseumPoint Of InterestEstablishment

Step back and embark on a fascinating journey through Japan's illustrious rail history at the Kyoto Railway Museum. Established as a homage to the nation's rich heritage of rail travel, this museum offers an unparalleled glimpse into the evolution of locomotive technology and rail transportation.

From steam engines that paved the way for modernization to the cutting-edge Shinkansen bullet trains that symbolize speed and efficiency, the Kyoto Railway Museum showcases an array of exhibits that captivate rail enthusiasts and curious minds alike. Within its expansive premises, visitors can explore a meticulously curated collection of over 53 locomotives, engaging interactive displays, and a wealth of archival materials that bring the story of Japanese railroads to life.

Whether you're a history buff, a technology enthusiast, or looking for a unique family outing, the Kyoto Railway Museum provides an enriching experience that transcends the conventional museum visit. Embark on a captivating journey through time at the Kyoto Railway Museum—where history, innovation, and inspiration converge.

Plan your visit today and discover the legacy of Japanese rail travel that continues to move millions daily.

Hours

10:00 AM - 5:00 PM

Closed

Wednesdays

Year-end through New Year season (December 30 to January 1)

Available

All year (Except Wednesdays and Year-end through the New Year season)

Minimum Age

All ages are welcome

Admission Fee

1,500 yen (General admission: 18 years and older)

1,300 yen (University and high school students)

500 yen (Junior high and elementary school students)

200 yen (Children: 3 years and older)


Hours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휴무일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Website
www.kyotorailwaymuseum.jp

The area

Address
일본 〒600-8835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간키지초

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yoto Railway Museum

철덕이 아니더라도 가볼만 한 곳 여기서 너무 감명을 받아 도쿄 사이타마 철도박물관도 방문하였으나 솔직히 쿄토 간사이 철도박물관이 더 나았음 너무 좋으면 약간 소름돋는데 여기가 그랬음 열차의 엔진과 디퍼런셜기어등 제대로 표현해놨고 간서지역 기차회사들의 특징과 열차들도 너무 잘 만들어놔서 솔직히 너무너무 부러웠다. 이런 박물관이 한국에도 있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아이들은 이런걸 보고 꿈을 키우겠지 싶은 생각이였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꼭 데리고 와야겠다
Profile
이주용
2025. 1. 9.
교토 관광중에 들른 곳. 생각보다 크고 볼 것이 많아 재밌었습니다.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들도 있어 좋습니다. 교토역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갈 만 합니다.
Profile
최상만
2025. 1. 7.
점심시간 전 쯤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티켓발권기가 4대 정도 있는데 사람 몰리면 대기를 해야하니 웬만하면 예약 후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통 아이랑 함께 온 가족이 많아 대기시간이 꽤 깁니다. 예약한 분은 바로 입구로 가셔서 QR바우처 제시하시면 대기 없이 입장가능합니다. 기차나 기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방문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기차의 역사부터 발전 과정, 내부부품의 구동방식 등 기차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 촬영하지 못했지만 바퀴로 동력전달과정을 보여주는 장치는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개찰구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지 볼 수 있는 체험장도 있으니 한 번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출구로 가다보면 기념품샵이 있으나 사람이 진짜 정말 많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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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2024. 9. 16.
다양한 열차가 전시된, 철덕이라면 꼭 가봐야할 장소입니다. 특히 수많은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어 보는 맛이 있습니다. 열차 밑으로 지나가면서 하부구조를 본다던가, 각종 동력장치나 판토그래프, 신호기 등을 직접 작동시켜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단순히 열차 그 자체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관련된 역사적 사료와 문화요소 등을 같이 소개하고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팜플렛이 제공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한국어 안내도는 제공됩니다.
Profile
김범진
2024. 8. 2.
교토 사이타마 나고야 3대 철도박물관중 하나 일본 어린이들이 굉장히 많이오는 철덕의 양성소이다 철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할곳 이곳도 사람이 많이오는편이지만 교토의 다른 사찰 관광지에 비하면 상당히 적으니 인파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도 들리면 좋을듯하다
Profile
김치샤베트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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