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보리를 거닐 때 그냥 한 번 들리기 좋은 관광지.
찾아올 곳은 아니지만 적당히 한번 들려도 나쁘지않음. (사실 안들려도 아쉬움 없을 것 같음)
- 백제의 스님들이 와서 만든 사찰. 남녀의 연을 좋게 해주는 사찰로 유명함.
- 골목 사이에 있어서 해당 골목을 지나친다면 들려도 나쁘지않음.
- 도톤보리 안에 있어서 확실히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음.
- 딱히 볼 거리는 없음.. 5분이면 충분히 봄.
- 관광객이 많다 보니 향을 많이 피우게 되고 그래서 좁은 공간에 향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좀 힘들었음.
- 밤에 오면 분위기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