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추천합니다.
걸어서 구경하는데 2시간정도 걸려요.
어르신들 가족단위 여행 많이와요.
고베 산노미아역에서 211또는 212버스 타고 종점에서 내린후 15분정도 산길로 걸으면 도착할수 있어요.
구글지도는 중간에 내려서 40분 걸으라고하는데 종점에서 내리면 더 가깝습니다.
어른 한 명 300엔으로 넣습니다.
주차장🅿요금은 500엔입니다.
면적 142 헥타르.
그래서, 접수 받는 지도를 보면서, 돌려주세요.
2024년 6월 중순에 방문했습니다.
수국 꽃이 가득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특이한 품종의 수국이 많이 있었습니다.
연못에는 수생 식물도있었습니다.
위에는 푸른 단풍, 아래에는 수국, 나무도 다양한 종류가 심어져 있습니다.
보기가 있었습니다.
삼림 전시관의 자이언트 세쿼이아의 윤곽은 대단합니다.
다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고 도시락 가지고 벤치에서 식사도 좋을지도?
아이가 놀 수 있는 광장도 있었습니다.
매년 수국과 단풍의 시기에 다니고 있습니다.
6월은 흐린 하늘이 많고 비가 조우할 때도 많지만 자양화를 보다 예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 촬영에는 어울릴지도? 햇빛과 그림자의 영향을받지 않기 때문에 더욱 깨끗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작았지만 만족스러운 감상을 할 수있었습니다.
사람이 적은 아침 9시~가 추천 이후 매주 수요일(공휴일의 경우는 다음날)과 연말 연시(12월 29일~1월 3일)가 휴원일입니다만 수국 산책과 숲의 단풍 산책의 각 기간중 은 무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