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7 (월) - 8
*여행 6일차
- 밥도 잘 먹었겠다, 고베 야경이나 즐길 겸, 산책 시작. 일본에서의 마무리.
- 돌아 올 때, IC카드를 숙소에 놔두고 와서 오랜만에 지하철 티켓 을 끊어봤다. 왠지모를 그리움이 묻어 있는 전철 티켓.
- 야경을 만들어내는 관람차를 보면서, BEKOBE 앞에 사진을 찍으면서, 30대 줄 곧 경험하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자신에게 동정심이 들었다. (좋은 말로 표현하면, 잊지 못할 경험)- 그렇게 또 시간은 잘도 흘러갔다.
▶ 장소
: 메리켄 공원 (メリケンパーク)
- 2 Hatob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2 일본
▶ 방문일 : 230717 (월)
▶ 개인적인 평가 및 감상
- 아주 화려한 야경은 아닐지라도, 충분히 랜드마크의 기능을 하는 장소.
- 고베에 와서 이 경치를 안 보면, 후회할 것 같으니 꼭 “눈”으로 보고/기억하고 “사진”으로 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