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inkaku-ji (Golden Pavilion)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으니
버스로 오시는걸 추천!
호수 한가운데 보이는 금각사가 너무 멋있었음
입구부터 보이는 이끼 하나하나 관리하며 신경쓴것도 포인트!
개인적인 루트로는
금각사를 오전에 관람하고
오후에 기요미즈데라 가시는걸 추천!
금각사 -> 기요미즈데라
이동경로가 버스로 1번 갈아가는게 있으니
그 갈아타는곳이 기타오지 역이고
역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여기서 점심 해결하고 다시 버스타고
기요미즈데라까지 편하게 가는걸 추천함!
쇼핑몰역에 친절하게 기요미즈데라 가는 방향의 버스 안내도가
발밑에 화살표로 한글로 표시 되어있음
어렵지 않음!
교토 여행을 한다면 정석과도 같은 금각사.. 전각에 금칠을 해 놓은걸 보면 와~ 싶다가도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예쁜 각도로 사진 찍기가 어려워서 곤란하기도 합니다. 티켓은 부적처럼 생겼는데 읽어보니 좋은 뜻의 단어들이 써져있어서 기념으로 챙겨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규모가 생각보다 작아서 전체를 둘러보는데에 넉넉하게 잡아도 30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