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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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aku-ji (Golden Pavilion)

4.5 (200)Tourist AttractionPlace Of WorshipPoint Of InterestEstablishment

Kinkaku-ji, renowned as the Golden Pavilion, symbolizes Kyoto's enduring beauty and complex history, encapsulating Japan's architectural elegance and cultural depth. Established as a villa for the shogun Ashikaga Yoshimitsu in the late 14th century, this Zen Buddhist temple showcases the Muromachi period's grandeur, with its top two stories adorned in brilliant gold leaf.

This magnificent structure, officially named Rokuon-ji, reflects not only the aesthetic preferences of the era but also the intricate interplay between politics, culture, and religion, strongly influenced by the Chinese Ming dynasty culture​​​​. Over centuries, Kinkaku-ji has witnessed both devastation and restoration, enduring fires during the tumultuous Ōnin War and a shocking arson by a young monk in 1950.

Despite these tragedies, it has been meticulously rebuilt, continuing to captivate visitors with its serene beauty and reflection in the Mirror Pond, Kyōko-chi. Each of the pavilion's three floors epitomizes distinct architectural styles, from the palace-like first floor to the Zen hall of the third, making it a fascinating study of cultural synthesis and religious devotion​​​​.

For anyone planning a visit, Kinkaku-ji is open daily, inviting guests to explore its historical depth and architectural beauty. It offers a glimpse into the soul of Kyoto and the broader narratives of Japanese history and aesthetics​​.

Hours

9:00 AM – 5:00 PM

Closed

No closing days

Available

All Year

Minimum Age

All ages are welcome

Admission Fee

500 yen (Adults)

300 yen (Student: Grade 1 - 9)


Hours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Phone
+81 75-461-0013
Website
www.shokoku-ji.jp

The area

Address
1 Kinkakujichō, Kita Ward, Kyoto, 603-8361 일본

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inkaku-ji (Golden Pavilion)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으니 버스로 오시는걸 추천! 호수 한가운데 보이는 금각사가 너무 멋있었음 입구부터 보이는 이끼 하나하나 관리하며 신경쓴것도 포인트! 개인적인 루트로는 금각사를 오전에 관람하고 오후에 기요미즈데라 가시는걸 추천! 금각사 -> 기요미즈데라 이동경로가 버스로 1번 갈아가는게 있으니 그 갈아타는곳이 기타오지 역이고 역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여기서 점심 해결하고 다시 버스타고 기요미즈데라까지 편하게 가는걸 추천함! 쇼핑몰역에 친절하게 기요미즈데라 가는 방향의 버스 안내도가 발밑에 화살표로 한글로 표시 되어있음 어렵지 않음!
Profile
각키좋아해
2024. 10. 27.
교토 여행은 내 기준 금각사 하나로 끝날 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조경이 잘되어있는 관광지임, 다른 교토 유명한 관광지를 전부 돌았지만 덜 붐비면서 제일 볼거리가 있음,, 티켓 자체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돈을 버는 느낌이 든다! 녹차아이스크림 꼭 먹기 , 입장료는 500엔
Profile
최우혁
2024. 10. 10.
교토 여행을 한다면 정석과도 같은 금각사.. 전각에 금칠을 해 놓은걸 보면 와~ 싶다가도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예쁜 각도로 사진 찍기가 어려워서 곤란하기도 합니다. 티켓은 부적처럼 생겼는데 읽어보니 좋은 뜻의 단어들이 써져있어서 기념으로 챙겨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규모가 생각보다 작아서 전체를 둘러보는데에 넉넉하게 잡아도 30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chal Naaa
2024. 10. 12.
금각사(金閣寺), 원래 명칭은 ‘로쿠온지’지만 황금빛 3층 누각이 널리 알려지며 일반적으로 킨카쿠지로 불리게 되었다. 교토에서는 은각사와 쌍두마차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입장권, 이 집문서 느낌의 입장권이 은근 매력적이다. ㅎㅎ
Profile
찰기남 Chalginam
2024. 10. 29.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 옵니다. 사람이 정말 많고 주차장도 평일인데도 금방 만원이 됩니다. 좀 일찍 오전에 오거나 오후 2시 이후에 오는게 주차하기는 편할겁니다.
Profile
강용선
2024.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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