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거면 아침 일찍 오는게 좋다.. 사람이 엄청 많고, 학생들도 자주 견학을 와서 학생이랑 관광객이 섞여서 인파가 엄청나다..
금각사 근처에서 내리는 버스가 있으니 구글지도 검색하고 오는걸 추천한다!
처음에 입장료가 좀 비싸다고 느껴지는데, 막상 들어와서 금각사를 보면 확실히 후회는 없다!
금각사를 배경으로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꼭 하늘이 맑을 때 오는걸 추천한다!
금색 사찰 하나 밖에 없어 굳이 안가도 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충분히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이라시야마 갔다가 들리니까 동선도 괜찮았습니다.
신사들이 대부분 붉은색 톤인 것에 비해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꼭대기 봉황부터 금각사 소설에 대한 내용 등을 참고 해가며 한 바퀴 천천히 둘러보고 산책 하기도 좋았습니다.
It was definately worthy to visit. Very beautiful and different from any other places in Kyoto as well. There is a novel that was inspired by the real story of this temple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