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inkaku-ji (Golden Pavilion)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으니
버스로 오시는걸 추천!
호수 한가운데 보이는 금각사가 너무 멋있었음
입구부터 보이는 이끼 하나하나 관리하며 신경쓴것도 포인트!
개인적인 루트로는
금각사를 오전에 관람하고
오후에 기요미즈데라 가시는걸 추천!
금각사 -> 기요미즈데라
이동경로가 버스로 1번 갈아가는게 있으니
그 갈아타는곳이 기타오지 역이고
역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여기서 점심 해결하고 다시 버스타고
기요미즈데라까지 편하게 가는걸 추천함!
쇼핑몰역에 친절하게 기요미즈데라 가는 방향의 버스 안내도가
발밑에 화살표로 한글로 표시 되어있음
어렵지 않음!
교토에 오면 금각사에 제일 오고싶었습니다
다들 막상 가면 별로니, 사람이 많아서 별로니, 가는 시간 대비 보는 시간이 짧아 별로였니 부정적인 후기가 많은 편인 금각사 입니다만, 개인적으론 교토에 있는 시간이 짧아 못들를 정도가 아니라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멋있고, 주변 길도 멋있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있는 치이카와지만
금각사 한정 치이카와가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너무 이뻐요. 사람도 너무 많아요. 근데 진짜 아름다워요. 날씨가 정말 좋은 날에 방문할 수 있었고, 일방통행처럼 진행되는 루트라 단체 관광객 사이에 끼게되서 좀 힘들었어요.. ㅎ 너무 시끄러워서... 근데 금각사 보자마자 힘든 마음이 사라지고 와 진짜 이쁘다 ..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