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이노카시라 공원(燎橋公��
오랜만에 맑은 날씨에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JR 키치죠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 공원으로 가는 길에 옷 가게와 식당도 많이 있어서 재미있게 갈 수 있었습니다. 공원 호수에는 오리배가 정말 많았지만 조금 벗어난 지브라박물관쪽 잔디 공원에는 여유가 있고 벗꽃도 벌써 개화해서 사진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왜 키치조지가 일본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 1위인지 제대로 알게됐다.
이 공원은 자체만으로 휴식을 준다. 잔잔함과 평화로움 그리고 여유
이 곳 만이 주는 감성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공원 규모가 꽤 크지만 지치지 않도록 벤치도 곳곳에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 멘션이 있던데 저도 여기에 살고 싶네요
지브리박물관 가는 길에 들리기 좋아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키치조지역에서 내려 이노카시라공원을 걷다가 공원내 이탈리아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먹고 지브리박물관으로 가면 최상의 코스가 됩니다. 저희는 지브리입장시간 2시로 예약했고, 2시간30분 전에 키지조지역에 도착해 공원걷고 피자먹고 여유있게 걸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