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Ghibli Museum
20년 가까이 매년 일본을 방문했지만, 항상 예약을 못하거나 일정이 맞지 않아서 가보지 못한 곳...
1시간이 넘는 대기를 거쳐 예매 성공, 일정도 잘 맞추어 드디어 기대를 안고 방문...
내부 촬영이 안되는 것이 아쉬움...
지브리의 다양한 작품이 제작되는 과정을 볼 수 있고...
단편 애니메이션과 천공의 섬 라퓨타의 로봇을 만나볼 수 있음...
다만, 일부러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외국인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점은 아쉬움... 모든 것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자세히 알 수가 없었음... 심지어 단편 애니메이션도 자막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