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Ebisu Garden Place
시부야 시내관광 갔다가 걸어서 2km 거리에 있는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가 봤어요. 메트로로 이동도 가능하기는 한데 날씨도 좋고 해서 그냥 걸어서 갔어요.
에비수 맥주 양조장 있던 자리에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놓은 곳인데 에비스 맥주 파는 곳도 있고 전망대나 음식점들도 여러개 있어 가볼만 합니다.
매장들이 11시정도에 오픈이라.. 너무 일찍 간 저는 건물밖만 보고 왔어요~
건물의 외관이 일본스럽지 않아서 살짝 신선했어요~
조경도 너무 이뿌고 10월말이었는데 벌써 크리스마스마켓 공사중이었고, 대형트리도 서있었고 대형 상들리에도 설치해서 11월2일에 점등식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