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Dazaifu Tenmangu Shrine)
다자이후 소품샵 선물가게 간식거리를 파는 맛집들을 따라
구경하며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텐만궁 학문의신을 모시는 신사가 나와요.
입구에 있는 소동상 머리를 만지면 시험합격설이 있으니
당연히 소원 빌고 사진 찰칵 ~
왼편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빨간 태고교 다리를 지나 들어가면
텐만구 신사가 있어요.
잘 꾸며진 정원과 세월을 가늠 할 수 없는 큰 아름들이 나무들을 보며 긴 역사와 세월을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후쿠오카 여행 중 꼭 가보고 싶었던 곳에 방문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나무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나름의 소원도 빌었는데, 기도가 어느 정도 이루어져서 다시 찾아가고 싶습니다.
(다자이후 신께 감사드립니다.)
비가 와서 마음껏 돌아다니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네요ㅜㅜㅜ 또 방문할거에요!!!
하카타역에서 30분거리로 지하철로 이동 가능함.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이라 중.고등학생들 단체로 학교에서 방문하는 곳.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
볼거리. 소품샵. 먹을거리등 다양한 재미가 있어서 꼭 가보길 추천함. 소의 동상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찾는 재미도 있다.
다자이후 유명 간식 우메가모찌(매화나무)를 맛 볼 수 있는 곳.
우메가 모찌의 순수한 맛을 보고 싶다면 일본 가정이 운영하는 소규모 모찌집 추천한다. 궁내 초입에서 좌측으로 돌아가면 연못이 보이는 아담한 모찌집이다. 모찌는 개당 150엔 정도
주변부부터해서 신사본당까지 굉장히 넓고 볼거리도 많은 신사입니다. 특히 '과거의 다리'로 불리는 다리 건너는 구간의 조경과 본당 바로 뒤 정원입구 쪽 조경이 아주 훌륭합니다. 본당 주변에서 부적과 점을 처볼 수 있는데 3명이 가서 같은 점괴를 받아버려 신빙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기념품과 간단한 간식 식당이 즐비해 푹 즐길 수 있는 장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