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쇼핑몰이라 다양하게 구경가능했고 심심할 틈이 없더라구요! 애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실거 같구 부랜드도 많아서 쇼핑할것도 되게 다양했어요! 메인은 분수쇼인데 노래에 맞춰서 하니 기대이상으로 훨씬 웅장하고 멋있더라구요? 정시에 하니까 맞춰서 보시는거 추천해요
캐널시티는 이것 저것 구경할게 많다.
쇼핑도 하고, 먹을것도 먹고. 주변을 걸으면서 산책하기도 좋다.^^
나는 하카타가면 항상 산책도 할겸 캐널시티 주변을 자주 걷는다.
분수쇼도 볼만하다고 하는데, 나는 정작 분수쇼는 한번도 못봤다.ㅠ 담에 캐널가면 꼭 봐야겠다.
바로 옆에 구시다 신사가 있어서 둘 다 구경할 수 있었어요. 정각에 분수쇼도 하고 무엇보다 3-4층? 빈티지 샵이 너무 예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쇼핑했습니다!! 식당도 많도 커피 카페랑 애니 굿즈파는 곳도 갔어요
분수쇼는 생각보다 볼 게 없습니다;
근처 관광객들도 다들 비슷한 반응인듯.
내부도 디즈니샵 굿즈는 쿠마몬 빌리지처럼 살 거 없는 느낌입니다.
건담베이스는 꽤 괜찮았는데, 제가 건담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대충 보고 나왔습니다.
하카타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입니다. 건물의 구조가 멋있고 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라멘 스타디움이나 분수쇼 등이 유명하고 지브리 굿즈를 파는 돈구리 공화국과 지하에 정말 큰 규모로 뽑기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