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하게 유료 주차하고
골목골목을 덜어보면 진짜 좋은 그늘 길.
자전거, 지쿠터로 곳곳울 달리는 사람들을 볼 수있다. 알려진데로 모기가 많다. 디피제를 준비하면 좋겠다.
짙은 녹음의 루쿠기 나무와 강력한 햇빛과 바다가 어우러지면 사진은 예술이 된다. 꼭 들렀다 가시라.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입니다.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있고 작은 주차장도 있어 렌트나 대중 교통으로도 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숲길과 비슷한 느낌이라 일정이 빠듯하다면 굳이 일정에 넣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한국의 숲길과 비슷한 느낌이고 중간중간 오키나와 시골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제주도 올레길 느낌입니다.
몇개의 특색 있는 작은 카페와 상점이 있읍니다만 문을 열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음료수는 챙겨가시는 것이 좋겠네요.
숲길 끝에는 아름다운 바다가 나옵니다.
다만 내려가는 길을 찾아서 내려가야 할 듯 합니다.
바다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숲길이라 모기가 매우 많습니다.
모기 기피제와 긴 팔 긴 바지 추천 드립니다.
현지 관광객이 자전거를 빌려 다니는 경우가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