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곳 입니다.
주변에 아이스크림과 슬러시가 있습니다.
굳이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에 집중하세요.
입수하지 마세요.
법적 분쟁이 있습니다. ㅎㅎ
사람 많은곳을 피해 조금 더 발걸음을 옮기세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걷는 만큼 조금 더 쾌적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너무 시비로웠던 장소예요..비에이 지역에서 젤 기억에 남는 장소이기도 하구요!! 물론 사람은 사계채 빼고제일 많았던 곳이긴 해요.. 주차장에서 그리 많이 걷지 않고.. 완만해서 걷기 좋았어요.. 애만 아니면 호수 한바퀴를 걷고 싶었는데 딱 포인트만 보고 왔어요.. 그게 젤 아쉬운 점이예요
청의 호수 (아오이이케) 白金青い池 는 무척 작은 호수로 인공호수이다. 호수를 둘러보는데는 5분도 안걸릴 정도로 작은 호수지만 물 빛이 정말 아름다워서 북해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렌트, 혹은 버스투어등으로 반드시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호수를 보며 사진을 찍는 것 외에는 딱히 할 일이 없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게 가치가 있는 곳이다.
패키지가 아닌 혼자서 오는거라면 흰수염폭포->청의호수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버스텀이 엄청길어서 시간맞추기 힘드니 꼭 알아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청의호수, 팜도미타는 그냥 당일투어로 가시길 무조건 추천드림.. JR패스가 아닌이상 무조건 클x, 트x플에서 판매하는 당일투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