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스타워즈 컬렉션 구경 겸 야경 보러 방문했어요. 기본 입장료에 8천원 정도 더 내면 스티커를 줍니다. (1800엔 정도 냄) 타이니하고 귀엽다
스카이가든 카페에서 파는 600엔 다크사이드 음료... 콜라에 하나도 녹지않아 부서지지도 않는 냉동딸기를 받았을땐 다크사이드에 빠질뻔함. 그렇지만 카페에서 일하는 언니가 무척 친절했다. 흑흑.. 오타쿠 콜라보 음료에 퀄리티를 기대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슬픔ㅠㅠ
야경은ᆢ 대도시 야경이 그렇듯 단조롭지만 그래도 관람차가 보이는 부분은 이뻤어요. 하지만 요코하마는 워낙 야경이쁜곳이 많아섴ㅋㅋ 하필이면 호텔뷰도 야경 이쁜곳으로 잡았더니 야경마저 아쉬웠음ㅋㅋㅋ 일정상 밤에 갔는데 개인적으로 요코하마가 항구도시인만큼 맑은 날 해질때 석양보러가면 무척 이쁠것같다고 생각. 스카이가든 가실분은 야경말고 석양보러가세요!!
그외 타워 내부에 레고, TWG 등 다양한 쇼핑몰 많음. 티파니를 포함한 쥬얼리가게도 있고. 한번쯤 놀러갈만함!
요꼬하마 랜드마크타워 로얄파크호텔입니다
58층에 머물렀는데 방도 넓고 벽한쪽이 큰유리로 되어있어서 답답함이 없어요 뷰도 정말 멋집니다 특히 저녁 룸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불빛으로 너무 멋지더라구요 편의점 맥주사서 호텔에서 야경보면서 한잔은 어느 레스토랑보다 훌륭한뷰였어요 요꼬하마에 가시면 로얄파크를 추천드립니다